관계의 예술가 천근성
천근성 작가는 사람과 물건, 공간을 연결한다. 시선은 사각지대를 파고들고, 노숙인과 청소 노동자, 시장 상인, 버려진 물건 같은 도시 주변부를 예술의 중심으로 불러온다. 예술을 통해 관계를 회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2026년 06월 01일
프란체스카의 답십리 시간 여행
일상으로 깊숙이 스며든 레트로 열풍 속에 답십리 고미술 상가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독일 출신의 프란체스카와 답십리 골목을 걸으며 오래된 미래를 마주했다.
2026년 06월 01일
분재, 한 뼘의 미학
한 뼘의 화분에 설계된 거대한 자연, 분재는 도심 속 사유의 정원이자 휴식처가 되어 준다.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서울의 감각적인 분재 숍을 소개한다.
2026년 06월 01일
애서가의 북스테이, 더숲 아카데미하우스
숲에 둘러싸여 책을 읽고 아침을 맞는 하루. 애서가들이 꿈꾸는 공간이 생겼다. 서울 북한산 자락에 문을 연 더숲 아카데미하우스다.
2026년 06월 01일
오늘은 나도 꼬마 공예가
아이들은 사용법이 정해진 놀이가 아닌 스스로 상상하고 만드는 데 즐거움을 느낀다. 창작이 곧 놀이가 되는 곳,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는 누구나 예술가가 된다.
2026년 05월 01일
음식 수행자와 우주의 밥상
먹는 것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진다. 그렇다면 음식으로 삶을 바꿀 수 있을까. 음식을 먹는 건 우주를 만나는 일이요, 그 자체가 수행이고 명상이라 말하는 음식 수행자 대안 스님께 물었다.
2026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