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바다 안개 머금은 솔 향

2026년 05월 01일

  • EDITOR 신송희
  • PHOTOGRAPHER 김은주

라틴어 ‘로스마리누스(바다의 이슬)’에서 이름이 유래한 로즈메리는 지중해 연안의 바다 안개 속에서 연푸른색 꽃을 피우는 허브다.

한국 전역의 노지에서도 잘 자라며, 잎이 바늘처럼 뾰족하다. 시원하고도 달콤한 향은 머리를 맑게 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해 차, 향수, 방향제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