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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기몽돌에 부서지는 흰 파도 소리
힘차게 몰려온 흰 파도가 몽돌을 하나하나 쓰다듬습니다. 이내 미끄러지듯 저만치 달아나는 겨울 바다의 리듬. 동해 바다의 파도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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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 강릉의 예술가 허난설헌 ,국악과 발레로 다시 태어나다
미디어 퍼포먼스 공연 <허난설헌-수월경화(水月鏡花)>를 허난설헌의 고장 강원도 강릉에서 만난다. 국립발레단과 강릉아트센터가 눈부시고 애달픈 예술가의 삶과 시를 무대로 옮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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