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바위쿠르르의 新산수화
한반도 곳곳에 버려진 불상이 전시장에 소환됐다. <이끼바위쿠르르: 거꾸로 사는 돌>전에서 과거의 돌이자 미래의 존재, 미륵불을 마주한다.
2024년 12월 26일
살아난 조각의 도시
조각가 김종영, 문신, 박석원 등을 배출한 경남 창원에서 제7회 조각비엔날레가 열린다. 전시장 네 곳을 둘러보며 해당 공간과 작품의 긴밀한 관계를 살폈다.
2024년 12월 24일
한반도 곳곳에 버려진 불상이 전시장에 소환됐다. <이끼바위쿠르르: 거꾸로 사는 돌>전에서 과거의 돌이자 미래의 존재, 미륵불을 마주한다.
2024년 12월 26일
조각가 김종영, 문신, 박석원 등을 배출한 경남 창원에서 제7회 조각비엔날레가 열린다. 전시장 네 곳을 둘러보며 해당 공간과 작품의 긴밀한 관계를 살폈다.
2024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