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류와 떠나는 음악 여행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면 생각나는 노래 ‘날씨의 요정’. 기대를 품은 채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걱정 대신 설렘을 안겨 줄 신인류의 재생 목록을 공유한다.
2025년 06월 26일
K-애니메이션, 침체된 극장가 살릴까?
한국 영화계에서 애니메이션은 오랫동안 서브컬처에 속했다. 스포츠로 따지면 비인기 종목. 그런데 요즘 들어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분다. 과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에도 쨍하고 해 뜰 날이 올까?
2025년 06월 26일
허회경과 떠나는 음악 여행
담담하게 위로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오늘 당신의 기분이 어떠냐고 묻는다. 기차에 오른 여행자의 하루를 떠올리며 어울리는 노래를 골랐다.
2025년 05월 28일
돌고 돌아 한국의 흥
사람들은 옛것을 귀하게 여겨도 궁금해하지는 않았다.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예술가를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우리를 놀라게 한 음악가와 무용수를 소개한다.
2025년 05월 28일
지소쿠리클럽과 떠나는 음악 여행
무대 위에서 자유로운 몸짓과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하는 지소쿠리클럽. 다섯 멤버의 취향이 담긴 음악이 기차의 출발을 알린다.
2025년 05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