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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On Novembe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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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옛길에서 듣다
영남과 한양을 잇는 옛길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장 살아 있는 구간. 경북 문경의 새재를 걸었다. 오래된 지혜와 이야기가 길처럼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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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걷고 머무르다, 한강 문학 기행
어떤 문장은 우리를 길 위에 올려놓는다. 한강 작가의 시와 소설을 사랑하는 이에게 다음의 여정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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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숨 쉬는 카오야이 국립공원
타이 방콕에서 세 시간을 이동해 열대우림과 폭포를 마주한다. 카오야이 국립공원의 자연과 교감하며 하룻밤 묵어가는 여정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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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가 남긴 발자취, 고령
낙동강 일대를 호령했던 대가야를 잇는 고장, 경북 고령에서 산과 강을 맴돌며 그윽한 가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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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담은 복합 비즈니스 공간, 유에코
소규모 회의부터 대규모 콘퍼런스, 전시회, 공연까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머지않아 세계인이 모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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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섬 신안
바다가 밀려와 섬과 섬 사이를 메웠다가, 어느 틈에 갯벌이 드러나는 전남 신안. 꽃송이처럼 피고 지는 풍경에 자연과 사람의 이야기가 어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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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여 모으고 마침내는 나누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이 기증관을 새로 단장해 문을 열었다. 그분은 어떻게 이걸 내놓았을까. 사람도 유물도 아름다워 숨이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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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우아함 - 백제 왕흥사지 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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