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 작가의 ‘조각보 접시’는 한국 전통 규방 공예인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었다.

천을 염색하듯 오방색을 입힌 유리판을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 붙인 모습이 조각보를 닮았다. 유리 조각들이 정교하게 맞물려 자유로운 리듬을 만들고,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색감이 일상에 활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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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을 염색하듯 오방색을 입힌 유리판을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으로 잘라 붙인 모습이 조각보를 닮았다. 유리 조각들이 정교하게 맞물려 자유로운 리듬을 만들고,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색감이 일상에 활기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