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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7월 01일

시간의 층위, 광명

2026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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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나를 위한 쉼표, 금산

얼음장 같은 십이폭포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청정 지역에서 자란 인삼으로 떨어진 기력을 보충한다. 울창한 원시림에 둘러싸여 새소리를 듣고 있으면 잡념이 저절로 사라지고 단잠에 빠져든다. 비단에 수놓은 듯 아름다운 충남 금산에서 자연을 벗 삼아 일상의 활력을 되찾았다.

2026년 08월 01일

Culture

주혜린과 떠나는 음악 여행

무더위엔 밝고 청량한 노래가 최고다. 신예 아티스트 주혜린의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고, 어디선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2026년 08월 01일

Travel

고대로 가는 비밀의 문 가야고분군

짙은 어둠이 물러가고 안개가 걷히자 부드러운 능선 아래 잠들어 있던 시간이 깨어난다. 1500년 전 최고 권력을 누렸던 이들이 비밀의 문을 열고 건너와 사라진 역사의 틈을 촘촘하게 메운다.

2026년 08월 01일

Video

바다의 크레마

시끌벅적한 항구에서 벗어나자 바람과 파도 소리만 남는다. 바위를 부드럽게 감싸는 하얀 크레마도 행남해안산책로 트레킹에 동행한다.

2026년 08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