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맛 나는 이색 책방
서울 연남동과 연희동에 오면 빼놓을 수 없는 책방 투어. 머무르기만 해도 책 한 권 펼쳐 보고 싶은 독특한 콘셉트의 책방을 찾았다.
2025년 05월 28일
분노 어린 종이 인간, 신민
신민 작가가 만든 종이 인간은 하나같이 성난 눈썹을 가졌다. 그를 닮은 작품에는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분노와 약자를 향한 위로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2025년 05월 28일
오늘의 예술, 쿤스트호이테
어느 것 하나 똑같지 않은 색과 무늬, 자연 염색과 섬유공예를 기반으로 한 쿤스트호이테의 작업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과의 협업이다.
2025년 04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