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정년이, 황지영
한때 대한민국 대중 예술의 꽃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진 여성국극. 과거의 찬란한 광휘를 현재로 잇고자 하는 이가 있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자 여성국극 창작자인 황지영은 여성국극의 멋과 흥은 살리되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등장인물과 서사로 창작극을 선보인다.
2026년 03월 01일
안젤리나의 동묘 탐험
이 여행은 가장 한국다운 서울의 시간을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친구 안젤리나와 함께 한국만의 빈티지가 살아 있는 서울 동묘 구석구석을 온종일 탐험했다.
2026년 03월 01일
신인 감독 류현경
배우 류현경이 영화감독이 되어 나타났다.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촬영했다는 <고백하지마>의 배경은 촬영을 마친 영화 뒤풀이 현장, 등장인물은 배우와 스태프다. 따라서 영화는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한데, 류현경은 영화 안팎에서 감독과 배우 사이를 유연하게 넘나든다.
2026년 02월 01일
부켓 귄뒤즈의 망원동 탐험
서울 망원동은 오래된 시장통의 시끌벅적한 활기와 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적인 취향이 포개지는 동네다. 한국살이 10년 차, 이스탄불에서 온 부켓 귄뒤즈와 함께 이 매력적인 장소를 탐험했다.
2026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