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으로 온 청년들 x 울산 청년몰 키즈와 맘
울산 남구에서 지역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청년 상인을 만났다. 무더위가 가신 가을에도 신정평화시장 청년몰 ‘키즈와 맘’은 상인들의 열정으로 뜨겁다.
2024년 12월 23일
생명의 향연 무등산
어느새 가을, 뭔가 두고 온 듯 뒤를 돌아보게 되는 계절에 무등산 아래 호수를 걷는다. 산처럼 물처럼, 이만큼만 지혜롭고 어질어지길 꿈꾼다.
2024년 12월 23일
축제 같은 하루, 전주 24시
10월, 불꽃처럼 형형한 축제의 즐거움이 도시를 에워싼다. 온종일 걸어도 가슴 벅찬 땅, ‘온고을’ 전북 전주에서 보낸 하루를 펼친다.
2024년 12월 23일
근원이 되는 땅, 원주 문화 기행
소설가 박경리가 강원도 원주 땅에서 <토지>의 대단원을 마무리한 지 꼭 30년을 맞는 해. 원주시청 함은희 문화예술과장이 책 향, 흙 내음 짙은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2024년 1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