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마을로 거듭난 서천 판교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전
서천 판교가 일본의 나오시마 섬을 꿈꾸며 오래된 건축물 네 곳을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들 공간에서 특별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2025년 08월 29일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
영화 <봄날은 간다>의 명대사, “라면 먹고 갈래요?”가 실제로 울려 퍼진 곳. 지금 강원도 동해 묵호에선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도보 여행 프로그램 ‘뚜벅아, 라면 묵호 갈래?’가 진행 중이다.
2025년 07월 25일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필드원 에어돔
오늘날 스포츠는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필드원은 한국 스포츠 산업의 현재를 상징하는 기업으로, 최첨단 공간 솔루션 ‘에어돔’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엄기석 필드원 대표와 함께 에어돔이 그리는 앞날을 바라본다.
2025년 07월 25일
창극부터 AI 음악까지 뻗어 나가는 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예술의 접근성과 다양성 확보에 앞장서는 공공 예술 기관 국립극장에서 ‘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을 맞아 창극을 중심으로 한 세계음악극 축제와 한국 전통춤 축제를 새롭게 선보인다.
2025년 07월 24일
생명의 숨결이 깃든 한라산둘레길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한라산둘레길은 머무르기만 해도 신선놀음하는 기분이 든다.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야생화, 오름, 희귀 조류 등 발견의 기쁨을 누릴 때다.
2025년 07월 23일
강릉 바다 위에 완성한 예술, <해변의 건축가>
오는 9월 강원도 강릉에서 공연과 대중을 잇는 2025 강릉국제공연예술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오페라연극 <해변의 건축가>를 강릉아트센터에서 첫 무대로 선보인다.
2025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