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의 단골집
이방인과 현지인의 중간에 위치한, 한국에서 오래 산 외국인들은 어디에서 향수를 달래고 추억을 쌓을까? 서울을 여전히 낯선 눈으로 경험하는 이들에게 ‘단골’이란 단어의 뜻을 소상히 알려 준 후, 그 의미에 가장 가까운 공간을 물었다.
2026년 01월 01일
전주 여행의 시작점 신라스테이 전주
아늑하고 쾌적한 객실과 전주의 미각을 살린 음식,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는 입지까지. 이제부터 전북 전주 여행의 시작점은 신라스테이 전주다.
2026년 01월 01일
지구의 은하
페루 아타카마 사막에는 거대한 쓰레기 산이 있다. 기부 또는 재활용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우리 옷장을 떠난 옷들의 무덤이다. 김은하 작가는 쓸모없어진 헌 옷으로 작품을 만든다. 그의 전시는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옷들의 장례식이다. 거창한 사명감으로 시작한 작업은 아니지만,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김은하 작가를 만났다.
2026년 01월 01일
빙글빙글, 별난 도서관
달팽이 집을 닮은 나선형 구조, 장르와 감각을 넘나드는 공간. 경기도서관은 기존 공공 도서관의 틀을 깨뜨린다. 걷고 보고 체험하며 색다르게 느낀 독서 풍경을 포착했다.
2026년 01월 01일
널 위해 준비했어
원하는 주류와 스낵을 골라 담는 보틀 숍,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옷을 만드는 편집숍 등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할 서울의 특색 있는 선물 가게를 찾았다.
2025년 1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