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쿠리클럽과 떠나는 음악 여행
무대 위에서 자유로운 몸짓과 행복한 표정으로 연주하는 지소쿠리클럽. 다섯 멤버의 취향이 담긴 음악이 기차의 출발을 알린다.
2025년 05월 02일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엄청나게 크거나 작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생생한 인형들의 집.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아시아 최초로 론 뮤익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 고요한 테마파크에선 누구도 말이 없다.
2025년 04월 30일
김사월과 떠나는 음악 여행
이맘때 소리 내어 불러 보고 싶은 이름이 있다. 누구보다 이 계절에 어울리는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기차 안에서 듣기 좋은 음악을 추천한다.
202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