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린과 떠나는 음악 여행
무더위엔 밝고 청량한 노래가 최고다. 신예 아티스트 주혜린의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고, 어디선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2026년 08월 01일
경기장 밖에서도 홈런 치는 야구
한국 프로야구 관중 1000만 시대. 올해도 KBO 리그는 상반기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넘으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흥미로운 건 야구의 존재감이 경기장 밖까지 확장됐다는 점이다. 야구는 어떻게 강력한 콘텐츠가 됐을까.
2026년 08월 01일
여유와 설빈과 떠나는 음악 여행
섬에서 노래를 만들던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이 서로의 목소리에 차분히 음을 얹는다. 삶의 다양한 감정이 선율과 함께 흐르고, 시 같은 노랫말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2026년 07월 01일
미술관에서 노는 법
벽에 걸린 그림도, 좌대 위의 조각도 없다. 시대를 앞서갔지만 미술사에서 지워졌던 여성 작가 11명의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 신발을 벗고, 눕고, 마음껏 거닐면 된다.
2026년 07월 01일
홍이삭과 떠나는 음악 여행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여섯 번째 EP 앨범
2026년 06월 01일
기다림의 색채
기다림, 내내 그리워하고 애달파하는 이 마음은 어떤 색일까. 30여 년간 숯의 심연을 탐구해 온 작가 이배는 오로지 흑과 백, 어둠과 빛의 변주로 기다림을 그려 낸다.
2026년 06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