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드커넥션과 떠나는 음악 여행
광활한 바다 앞에 서면 끝없는 파도와 함께 지난날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온다. 세 번째 EP 앨범 <파도의 고점>으로 돌아온 너드커넥션이 방황하는 여행자의 마음을 위로한다.
2026년 09월 01일
유머와 진실 사이
마틴 파의 카메라 앞에서는 키치한 액세서리도, 싸구려 도넛도 당당한 주인공이 된다. 특유의 통찰력과 심미안으로 웃음 뒤에 숨은 불편한 진실을 포착해 내는 마틴 파의 웃기고 이상한 세계.
2026년 09월 01일
주혜린과 떠나는 음악 여행
무더위엔 밝고 청량한 노래가 최고다. 신예 아티스트 주혜린의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히고, 어디선가 살랑살랑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온다.
2026년 08월 01일
경기장 밖에서도 홈런 치는 야구
한국 프로야구 관중 1000만 시대. 올해도 KBO 리그는 상반기 388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넘으며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흥미로운 건 야구의 존재감이 경기장 밖까지 확장됐다는 점이다. 야구는 어떻게 강력한 콘텐츠가 됐을까.
2026년 08월 01일
여유와 설빈과 떠나는 음악 여행
섬에서 노래를 만들던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이 서로의 목소리에 차분히 음을 얹는다. 삶의 다양한 감정이 선율과 함께 흐르고, 시 같은 노랫말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202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