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와 설빈과 떠나는 음악 여행
섬에서 노래를 만들던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이 서로의 목소리에 차분히 음을 얹는다. 삶의 다양한 감정이 선율과 함께 흐르고, 시 같은 노랫말이 파도처럼 밀려든다.
2026년 07월 01일
미술관에서 노는 법
벽에 걸린 그림도, 좌대 위의 조각도 없다. 시대를 앞서갔지만 미술사에서 지워졌던 여성 작가 11명의 공간으로 걸어 들어가 신발을 벗고, 눕고, 마음껏 거닐면 된다.
2026년 07월 01일
홍이삭과 떠나는 음악 여행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 홍이삭이 여섯 번째 EP 앨범
2026년 06월 01일
기다림의 색채
기다림, 내내 그리워하고 애달파하는 이 마음은 어떤 색일까. 30여 년간 숯의 심연을 탐구해 온 작가 이배는 오로지 흑과 백, 어둠과 빛의 변주로 기다림을 그려 낸다.
2026년 06월 01일
추다혜차지스와 떠나는 음악 여행
무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이키델릭 샤머닉 펑크 밴드가 나타났다. 한 손엔 방울을, 다른 손엔 트로피를 쥔 추다혜차지스의 굿판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진다.
2026년 05월 01일
안녕하세요, 허스트 씨
명곡에 저마다의 사연이 입혀지듯 좋은 미술 작품에는 다양한 해석이 더해진다. 공포와 혐오, 충격과 황홀, 시각적 탐미와 잔혹한 역설이 뒤섞여 감성과 이성을 뒤흔드는 강렬한 세계, 데이미언 허스트의 멀티 유니버스.
2026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