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관광청 소식, 영상, 신간
NEWS

홈 마리나 속초
설악비스트로 푸드 스테이션 리뉴얼
반얀그룹의 홈 마리나 속초가 트립어드바이저의 ‘2026 트래블러즈 초이스 어워즈’ 선정을 기념해 레스토랑 ‘설악비스트로’의 푸드 스테이션을 리뉴얼하고 메뉴를 업그레이드한다. 가장 기대되는 메뉴는 일본식 해산물 덮밥인 가이센동. 동해의 싱싱한 해산물을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토핑해 맛볼 수 있다. 구수한 강원도식 된장국과 동해의 해산물을 듬뿍 넣은 해물 순두부는 물론 자연 방사 달걀과 사워도 빵, 후무스 등으로 외국인 투숙객의 입맛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홈페이지 hommmarinasokcho.co.kr

홍콩의 바 레오네
2년 연속 ‘월드 베스트 바 50’ 세계 1위 선정
홍콩의 바 레오네가 ‘2026 월드 베스트 바 50’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에 선정됐다. 바 레오네는 2023년 홍콩 센트럴에 이탈리아 출신 바텐더 로렌초 안티노리가 문을 열었다. 모두를 위한 칵테일을 뜻하는 ‘칵테일 포폴라리’를 철학으로, 로마의 동네 바가 연상되는 분위기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칵테일을 선보인다. 지난해 아시아 바 최초로 세계 1위에 오른 바 레오네는 올해도 정상을 지키며 글로벌 미식 도시 홍콩의 위상을 빛냈다.
홈페이지 discoverhongkong.com/kr

필리핀 관광부
8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 선정
필리핀이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8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다이빙 여행지로 선정됐다. 그뿐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섬 여행지 부문도 3년 연속 수상하면서 풍부한 해양 관광 자원과 세계적인 휴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팜팡가주 산페르난도시는 필리핀 최초로 아시아 최고의 문화 도시 여행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산페르난도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유산과 다채로운 문화 관광 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홈페이지 philippinetourism.co.kr
BOOK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새벽, 신문을 읽는다>
신문을 배달하던 소년 시절부터 중년의 공직자가 되기까지 30년 넘게 활자와 함께해 온 저자가 신문에서 건져 올린 통찰과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총 5장으로 구성되며 역사적 사건과 사회적 이슈, 민주주의의 가치, 올바른 말과 글의 중요성 등 텍스트 너머의 세상과 삶의 지혜를 다각도로 짚어 낸다. 쇼트폼과 자극적인 영상 매체의 홍수 속에서 아날로그적 사유의 힘을 기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강희택 지음 매직하우스 펴냄

<봉쥬르, 레위니옹! 샬롬,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40년 가까이 예술가로 살아온 저자가 남편과 함께 낯선 땅을 여행하며 기록한 여행 인문 에세이다. 인도양의 화산섬 레위니옹에서 출발해 파리와 유럽, 아일랜드, 튀니지를 거쳐 이스라엘까지 총 4장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언어와 종교, 역사가 어우러진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유명 관광지보다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읽어 볼 만하다.
하이디 김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
VIDEO

<푸른길>
한국과 일본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 형사와 도쿄 경시청 수사과 형사가 만났다. 성향과 수사 방식이 서로 다른 두 사람은 사사건건 날카롭게 대립하며 공조에 나선다. 넷플릭스 시리즈 와 영화 <차이나타운>을 연출한 한준희 감독의 신작으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11월 20일 공개.
출연 손석구, 나가야마 에이타 감독 한준희 제공 넷플릭스

<낮과 밤은 서로에게>
같은 꿈을 꾼 유진과 현오의 짧은 마주침, 중학교 시절 친구 상미와 영민의 재회, 웹소설 작가 혜진과 영화감독 동남의 첫 만남, 어린 연인 나경과 종수의 애틋한 순간까지. <더 테이블>에 이어 김종관 감독이 하나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네 가지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작고 사소한 이야기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11월 4일 개봉.
출연 김민하, 주종혁 감독 김종관

<와일드 호스 나인>
1973년 칠레 쿠데타 직전, CIA 요원 크리스와 리는 이스터섬에 파견된다. 오랜 동료인 두 사람은 임무 수행 중 정체불명의 음모에 휘말린다. 미스터리 첩보 스릴러에 블랙코미디가 더해진 <와일드 호스 나인>은 마틴 맥도나 감독의 다섯 번째 장편영화로, 존 말코비치에게 제83회 베네치아 영화제 볼피컵 남우주연상을 안긴 작품이다. 11월 4일 개봉.
출연 존 말코비치, 샘 록웰 감독 마틴 맥도나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조니 뎁이 괴팍한 구두쇠 스크루지가 되어 돌아온다.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은 에비니저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유령을 만나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며 두 번째 삶의 기회를 찾아 나서는 판타지다. 찰스 디킨스의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하는, 누구나 아는 뻔한 스토리가 조니 뎁과 루퍼트 그린트를 만나 어떻게 변주될지 기대를 모은다. 11월 개봉.
출연 조니 뎁, 루퍼트 그린트 감독 티 웨스트

<폴2: 데드포인트>
멈추는 순간 추락한다! 수십 년간 출입이 금지된 위험한 산, 숨 쉬기조차 힘든 해발 3300미터 절벽에 고립됐다. 낡은 발판과 로프에만 의지한 채 이동해야 하는 상황. 실수는 곧 죽음이다. 2022년 작품 <폴: 600미터>의 후속작 <폴2: 데드포인트>가 찾아온다. 전작의 주인공 샤일로 헌터의 동생 잭스 헌터의 스릴 넘치는 생존기를 보여 준다. 11월 개봉.
출연 해리엇 슬레이터, 아세마 토마스 감독 마이클 스피어리그, 피터 스피어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