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달의 소식

2026년 01월 01일

  • EDITOR 편집부

1월 관광청 소식, 영상, 신간

NEWS

놀고먹기연구소, 바다의 맛 담은 바지락 컵라면 ‘서해오면’ 출시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 그리고 지역 기반의 미식 콘텐츠 전문 기업 (주)먹고놀랩의 놀고먹기연구소가 손잡고 프리미엄 컵라면 서해오면을 출시했다. 충남 보령의 대표 바지락 산지인 군헌마을 바지락으로 만든 것이 특징. 조개 칼국수의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에 탱글탱글한 면이 어우러져 ‘진짜 바다 맛’이 느껴진다. 놀고먹기연구소는 이번 서해오면 출시를 시작으로 남해오면, 동해오면 등 한국 해양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라면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playeatlab

카시아 속초, 겨울 딸기로 차린 식탁 ‘윈터 스트로베리 프로모션’ 개시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가 겨울을 맞아 딸기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윈터 스트로베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6층에 있는 그릴 레스토랑 ‘포고’에서는 눈과 입을 사로잡는 시그너처 애프터눈 티 세트 ‘베리 블리스(Berry Bliss)’를 내놓는다. 4층에 위치한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은 생딸기와 생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시즈널 스트로베리 케이크와 함께 겨울 무드를 담은 시즌 음료 4종을 출시한다.
홈페이지 cassia.com/ko/south-korea/cassia-sokcho

파라다이스, 신규 브랜드 앰배서더 방탄소년단 뷔 발탁
파라다이스그룹이 방탄소년단(BTS) 뷔를 앰배서더로 발탁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글로벌 인지도와 영향력을 보유한 뷔의 풍부한 예술적 소양이 드러나는 행보가 그룹이 추구하는 예술 경영 철학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 뷔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예술 행사인 ‘파라다이스 아트나이트’에 참석하는 등 그간 파라다이스그룹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 왔다. 이번 브랜드 영상에는 뷔가 청소부로 등장해 리조트 시설 곳곳을 무대로 변화시킨다.
홈페이지 p-city.com

BOOK

<소멸하지 않는 도시>
도시 재생 전문가 경신원은 축소의 시대에 도시가 살아남는 단 하나의 길은 ‘매력의 회복’이라고 말한다. 매력이 있는 도시는 떠난 사람도 다시 불러들인다는 것. 화려한 개발 대신 작은 문화 축제 하나로 도시의 흐름을 바꾼 이야기, 버려진 낡은 부두를 감각적인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전략 등 쇠퇴하는 도시 속 숨은 매력을 발견해 회복의 길을 걷는 움직임에 집중한다.
경신원 지음 투래빗 펴냄

<효재어(語)>&<효재안주(按酒)>
한복을 짓고 보자기를 매며 자연주의 살림을 하는 이효재가 신간 두 권을 펴냈다. <효재어(語)>는 짧은 글과 시를 통해 언어가 지닌 치유와 성찰의 힘을 다시금 일깨운다. <효재안주(按酒)>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즐겨 온 안주 레시피와 삶의 태도를 담았다. 하루의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저녁의 여유를 풍류로 채워 주는 두 권의 책은 독자에게 삶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을 선물한다.
이효재 지음 초비북스 펴냄

VIDEO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전담 통역을 맡으며 펼쳐지는 예측 불허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환혼> <호텔 델루나> <주군의 태양> 등 독보적인 로맨스 세계를 구축해 온 홍자매,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붉은 단심>에서 압도적인 영상미와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 준 유영은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월 16일 공개.
출연 김선호, 고윤정 감독 유영은 제공 넷플릭스

<프로젝트 Y>
화려하지만 냉혹한 도시에서 서로에게 의지하며 살아 온 미선과 도경. 갑자기 벼랑 끝에 내몰린 두 사람은 우연한 계기로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쥐게 되고, 선택의 대가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진다. 욕망이 증폭될수록 인물 간 갈등은 더욱 깊어지며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110분간 밀도 있게 펼쳐진다. 1월 21일 개봉.
출연 한소희, 전종서 감독 이환

<튜즈데이>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직감한 10대 소녀 튜즈데이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엄마 조라. 어느 날 모든 죽어 가는 존재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는 앵무새 ‘죽음’이 튜즈데이 앞에 나타나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제작한 A24의 발칙한 상상력이 이번 작품에서도 돋보인다. 1월 14일 개봉.
출연 롤라 페티크루,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감독 다이나 O. 푸시치

<철도원>
겨울의 정취를 대표하는 명작 <철도원>이 10년 만에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도시와 시골을 잇는 호로마이역에서 철도원으로 살아 온 오토가 눈 내리는 새해 아침, 플랫폼에서 낯선 소녀와 마주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홋카이도의 눈부신 설경을 배경으로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삶에 대한 성찰을 세밀하게 담아냈다. 1월 7일 개봉.
출연 히로스에 료코, 다카쿠라 켄 감독 후루하타 야스오

<판결>
치밀하게 조작된 재판에서 아내의 죽음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는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법정 스릴러.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을 연출한 이창희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국내 제작진과 인도네시아 국민 배우들이 협업했다. 권력 앞에 흔들리는 법과 정의를 통해 법의 공정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1월 29일 개봉.
출연 리오 드완토, 레자 라하디안 감독 이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