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은빛 환대

2026년 01월 01일

  • EDITOR 최현주
  • PHOTOGRAPHER 안홍범

온 세상이 눈 속에 잠긴 그 겨울의 환대.

어떤 존재는 색이 모두 사라진 후에 비로소 제 빛깔을 드러낸다.
2025년 1월 전북 익산

겨울나무에 산호가 피었다. 숲이 바다가 되는 순간.
2024년 1월 경남 양산

끝내 잎을 지킨 참나무가 산길을 밝힌다. 모진 계절의 붉은 훈장들.
2024년 1월 전북 고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