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새빨간 열매의 유혹

2026년 02월 01일

  • EDITOR 고아라
  • PHOTOGRAPHER 김은주

설향(雪香)이 등장하면서 겨울이 딸기의 제철이 됐다.

‘눈 속의 향기’라는 이름처럼 눈 내리는 계절의 딸기는 맛과 향이 절정을 이룬다. 한 입 베어 물면 상큼한 과즙과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진다. 지리적 표시 농산물 제70호에 등록된 전남 담양의 딸기는 영산강 시원지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에서 재배해 비타민 C가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당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