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

봄의 활력소

2026년 04월 01일

  • EDITOR 신송희
  • PHOTOGRAPHER 김은주

독특한 향과 쌉싸래한 맛이 나는 두릅은 예부터 ‘봄 산채의 제왕’으로 귀하게 여겼다.

산야에 푸릇한 새순이 돋아나는 4월 초부터 중순까지가 제철로, 경기도 가평과 전북 순창이 대표 산지로 꼽힌다. 쓴맛을 내는 사포닌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춘곤증을 완화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