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과 칼슘, 비타민이 많아 바다의 인삼으로 불리는 굴은 오랫동안 자양 강장 음식으로 사랑받아 왔다.

겨울철 굴을 캐고 나면 거무스름한 바위에 뽀얀 속내를 드러낸 굴 껍데기가 남는데 그 모양이 꼭 하얀 꽃이 핀 것 같아 석화(石花)라고도 부른다. 지리적 표시 수산물 제12호에 등록된 전남 여수의 굴은 다도해 청정 해역에서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라 씨알이 굵고 맛이 달다.
Life Style

겨울철 굴을 캐고 나면 거무스름한 바위에 뽀얀 속내를 드러낸 굴 껍데기가 남는데 그 모양이 꼭 하얀 꽃이 핀 것 같아 석화(石花)라고도 부른다. 지리적 표시 수산물 제12호에 등록된 전남 여수의 굴은 다도해 청정 해역에서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라 씨알이 굵고 맛이 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