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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의 바다

2025년 11월 01일

  • EDITOR 고아라
  • photographer 안홍범

하루 네 번, 울돌목의 밀물과 썰물이 뒤엉키며 거센 파도가 휘몰아친다. 그 장대한 울림에 숨을 멈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