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때마다 빛에 반사해 맑게 빛나는 스파클 글리터가 가장 잘 어울리는 때는 단연 12월이 아닐까? 특히 이번 홀리데이에는 눈과 입술을 비롯해 얼굴 곳곳에서 반짝이는 글리터 페이스를 즐겨보자. 눈머리부터 다크서클 존을 포함한 눈 전체, 입술, 광대뼈 부위, 코끝 등 어디든 글리터를 올려도 좋다. 섬세한 시머 펄과 볼드한 글리터가 눈부신 광택감과 극강의 영롱함을 선사해 홀리데이 무드를 극대화할 테니 말이다.
- 정기구독
- 공지사항
- 편집팀 기사문의 | 광고 제휴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