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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UEEN

설레는 새로운 만남, 케이퀸 13기의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2025년을 함께할 K-QUEEN 13기. 뜨거운 열정과 기대되는 첫 만남의 현장.

On December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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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우먼센스>와 함께해온 K-QUEEN이 12년의 시간을 지나 2025년 우리와 함께할 13기를 뽑게 됐다. 서류 접수를 진행한 후 지원자 수백 명의 서류 심사를 거쳤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지원자들로 올해는 10월 21일, 22일 양일간 면접을 진행.

다양한 시선의 심사를 위해 <우먼센스> 서지아 편집장, 이경재 콘텐츠마케팅 팀장, K-QUEEN 11기인 김보미 마케팅 실장이 심사 위원으로 함께했다. 지원자들은 13기가 된다면 하고 싶은 활동과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며 K-QUEEN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면접장은 지원자들의 진심이 느껴지는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서지아 편집장은 당락에 상관없이 K-QUEEN에 지원한 모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면접을 마무리했다.

K-QUEEN 13기를 환영합니다.

K-QUEEN 13기를 환영합니다.

K-QUEEN 13기를 환영합니다.

13기에 최종 선발된 K-QUEEN은 프로필 촬영을 첫 번째 일정으로 소화했다. 시간대별로 모인 K-QUEEN 13기는 처음엔 어색한 듯 보였지만 금세 자연스러운 표정과 자신 있는 포즈로 프로필 촬영에 임했다.

K-QUEEN 13기가 된 후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났지만 삼삼오오 모여 면접장에서의 에피소드와 각자의 주거지, 아이 이야기 등을 공유하며 금방 가까워지는 친화력을 보였다. K-QUEEN 13기는 정해진 일정 및 오리엔테이션 공지와 동시에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오리엔테이션에서 있을 K-QUEEN 선배들과의 만남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던 이들의 열정에 찬 눈빛에서 K-QUEEN으로서의 활동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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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원

    @red.hyewon

    쇼호스트_43세
    새로운 도전은 늘 심장을 뛰게 하죠. 심장을 뛰게 하면 건강해집니다. 나의 중년은 K-QUEEN과 함께! 두근두근!

  • 김빛나

    @yosultv

    위스키 강사_38세
    이제껏 숙성시켜온 저의 매력들을 블렌딩해 저만의 캐릭터를 K-QUEEN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김선유

    @ssunu_yeah

    프리랜스 컨설턴트_35세
    호텔리어, 승무원, 마케터에서 이미지 브랜딩 컨설턴트로 전향한 나의 삶, 컬러풀한 저의 인생을 보여드릴게요.

  • 김아령

    @_ahryung

    프리랜스 모델_38세
    모델로 제2의 삶을 살고 있어요. 경험이 쌓이면 곧 실력이 되는 걸 알고 있기에 열정을 생활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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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영

    @keyofasia

    중국어 강사_36세
    아직도 궁금한 게 많은 30대. 앞으로 저의 호기심과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싶어요.

  • 김이영

    @mc_happy20

    프리랜스 아나운서_40세
    받는 순간 기분 좋아지는 선물 같은 해피 우먼! K-QUEEN으로서 긍정 에너지를 더 많이 전파할게요.

  • 김지하

    @ss_per_jh

    모델_41세
    알을 깨고 나온 새에게 경계란 없습니다. 늘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이를 완성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삶!

  • 도혜진

    @avec_hyejin

    콘텐츠 크리에이터_35세
    30년 후에도 눈빛이 살아 있는 여성이고 싶어요. 나만의 전문성을 찾아서 엄마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3 / 10

 

  • 박상희

    @jane__park

    필라테스 강사_37세
    밝은 에너지의 소유자! K-QUEEN과 함께 앞으로 더욱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밝아지고 싶어요.

  • 박이을

    @leeeulvely

    갤러리 전시 기획자_39세
    승무원, 쌍둥이 엄마, 갤러리 업무, K-QUEEN까지! 일단 부딪혀보자!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 박주희

    @PPPPPJH_VY

    모바일 쇼호스트_35세
    두 아들의 엄마이자 올라운더 쇼호스트 박주희입니다. K-QUEEN에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신소라

    @sora_sosora

    회사원_38세
    직장인, 작가, 인플루언서 등 프로 N잡러로 활동 중입니다. 이 세상 모든 퀸들에게 희망과 감동이 되고 싶습니다.

3 / 10

 

  • 신주영

    @jayrion_jy

    모바일 쇼호스트_42세
    워킹맘의 시크함, 엄마의 따뜻함 그리고 <우먼센스> K-QUEEN으로 그려나갈 저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심아루

    @show.aroo

    모바일 쇼호스트_41세
    이 순간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는 우리. ‘그때라도 시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그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 윤채령

    @jennifer_wanna.b

    홈쇼핑 쇼호스트_35세
    상품을 춤추게 하는 쇼호스트. 저의 지치지 않는 열정과 에너지로 <우먼센스> 고객님의 마음도 춤추게 해드리겠습니다.  

  • 이새암

    @audrey___life

    주부_38세
    가족과의 일상, 나의 일, 나를 위한 시간까지 모두 함께 반짝일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릴게요.

3 / 10

 

  • 이연경

    @2ryunkyoung

    ​​주부_38세
    K-Q​UEEN 활동을 통해 삶의 중심을 저로 놓고 싶습니다. 앞으로가 점점 더 기대되는 이연경입니다.

  • 임유은

    @yueun_l

    대학 강사_35세
    여자는 누구나 죽을 때까지 우아하고 싶어 하죠. 그러기 위해 용기를 내세요. 용기를 내는 여성은 우아합니다.

  • 정유지

    @jeong__yuji

    프리랜스 모델_36세
    승무원에서 모바일 쇼호스트, 프리랜스 모델까지! 도전하는 삶이 아름답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3 / 10

 

  • 조문영

    @uuwmoon02

    프리랜스 모델_36세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자기 관리 1등 애둘맘, 당당하고 멋진 여성으로 K-QUEEN 활동을 시작합니다.

  • 조혜인

    @_____honeymom

    주부_39세
    승무원, 강사, 의류 사업까지.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경단녀 탈출!

  • 최고운

    @___goni

    모바일 쇼호스트_35세
    ‘바라지만 말고 이루자!’ 다시 오지 않을 K-QUEEN으로서의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활동하겠습니다. 카르페디엠!

3 / 10

 

  • 최예진

    @cherryhanee

    모바일 쇼호스트_35세
    2024년을 <우먼센스>와 함께하게 돼서 영광입니다. 2025년에는 K-QUEEN답게 센스 있는 우먼이 되겠습니다.

  • 최윤영

    @wanna_choi

    아나운서_38세
    여자로서 행복하게 보내려고 노력합니다. 육아도 일도 즐기면서 말이죠. 앞으로의 저의 부캐도 기대해주세요.

  • 홍수정

    @goingcrystal

    스타트업 대표_38세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뷰티 브랜드 CEO, 아내이자 엄마, 인플루언서까지. 만렙 소통 능력으로 함께할게요.

프로필 촬영 이모저모

처음이라 설레고 첫 만남이라 더 즐거운 K-QUEEN 13기의 프로필 촬영 현장.

3 / 10

우연히 비슷한 옷을 입고 온 김이영, 신주영.

  • 우연히 비슷한 옷을 입고 온 김이영, 신주영.
  • 촬영 전 마지막 점검 중인 김아령.
  • 자신의 사진을 유심히 보고 있는 최윤영.
  • 처음 만난 동기들과 기념 촬영을 한 도혜진, 이새암, 윤채령.
  • 배너 앞에서 사진을 찍는 박주희, 김빛나, 박상희.
  • 자신의 이름표를 보여주며 촬영을 시작하는 조문영.
  • 가장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한 임유은.
  • 대기실에서 찰칵! 최예진, 강혜원, 최고운, 김보미 실장, 신소라, 최윤영, 김선유.
  • 인생 첫 프로필 촬영에 설레는 박이을.
CREDIT INFO
에디터
정서윤
사진
김정선
사진
배호성
2024년 12월호
2024년 12월호
에디터
정서윤
사진
김정선
사진
배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