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숄더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한 레더 바이커 재킷 2백만원대 산드로.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 블랙 전자시계 가격미정 카시오.
볼드한 플레임으로 글래머러스한 분위기를 담은 선글라스 가격미정 자크뮈스.
SIMPLE&CHIC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역의 변우석
TV와 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인공 ‘선재’, 변우석은 189cm의 장신에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한 모델 핏을 자랑한다. 20대 시절 속 선재는 심플한 데님 팬츠와 셔츠 공식, 30대의 성숙한 선재는 테일러드 코트 또는 바이커 재킷 등으로 상반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액세서리 또한 의상에 걸맞게 스니커즈와 전자시계 또는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으니 드라마 속 세심한 스타일링을 눈여겨보는 것도 큰 재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