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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UEEN

2023년은 나의 해! K-QUEEN 11기를 소개합니다

On Decembe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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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대상)

주부_35세
처음 해보는 일이라면 두려움보다는 설레는 마음이 앞서곤 합니다. K-QUEEN 11기로서 늘 한결같이 빛나는 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이지혜(최우수상)

연기자_36세
K-QUEEN으로 활동 중인 친구를 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용기를 냈습니다. <우먼센스> K-QUEEN과 함께 아름다운 성장을 이루고 싶어요.
 

방미정(우수상)

패션 디자이너_35세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재미있고 참신한 K-QUEEN이 무엇인지 보여드릴게요. 제 개성을 한껏 살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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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형

모바일 쇼호스트_35세
도전에 대한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걱정보다는 최선을 다한 자에게 주어지는 결과를 믿는 사람입니다. 무엇이든 열심히 도전하겠습니다.
 

고영은

주부_35세
국가 대표 조정 선수로 활동하며 얻은 국가 대표급 도전 정신을 보여드릴게요. 아이들과 남편에게도 멋지게 변신한 제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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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님

주부_39세
엄마로서의 삶을 살던 어느 날 문득 저 자신을 표현하는 것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원했어요. K-QUEEN이 터닝 포인트가 돼주길 바랍니다.
 

권솔아

아마추어 골퍼_35세
어린 시절 모델을 꿈꿨지만 시도조차 해보지 못하고 고이 접어두었어요. 이제라도 한 걸음씩 그 꿈에 다가가고 싶어요.
 

권희영

모바일 쇼호스트_40세
14년간의 승무원 생활을 마친 지 4년 만에 모바일 쇼호스트라는 분야에 도전했어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저, K-QUEEN과 찰떡궁합이겠죠?
 

김민영

요식업_35세
어린 시절부터 미용실이나 카페에서 늘 접했던 <우먼센스>와 함께하게 되다니 믿어지지 않아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할게요.
 

김보미

사업가_39세
어떤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는 준비된 K-QUEEN입니다! 저를 믿고 뽑아주신 분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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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큐레이터_38세
출산이라는 도전을 경험한 후 또 새로운 도전을 하러 지원했어요. 언젠가 아이에게 엄마는 항상 도전을 즐기는 건강한 사람이라 말할 수 있겠죠?
 

김은나

필라테스 강사_38세
육아에 집중하느라 저 자신을 돌보지 못했어요. K-QUEEN 활동을 통해 자신도 가꾸고 돌보며 육아도 일도 멋지게 해내는 여성이 되고 싶어요.
 

김은성

프리랜스 방송인_35세
큰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적이 있어요. 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꾸준한 재활로 다시 걷게 됐습니다. 저의 이런 긍정 마인드를 나눠드릴게요.
 

김지영

의류 매장 운영_36세
승무원 생활을 접고, 출산과 육아를 겪으며 평범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어요. 이제 K-QUEEN을 통해 저 자신을 되찾고 싶어요.
 

김지혜

카페&편집숍 운영_36세
K-QUEEN이 돼서 너무 신나요! 주어지는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잘해보겠습니다. <우먼센스>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거예요.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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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송

회사원_35세
K-QUEEN 모집 공고를 보던 순간, 어린 시절 오디션 공고를 확인하던 때처럼 가슴이 뛰었어요. 제 건강함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리안

연기자_40세
오랜 시간 해왔던 연기자 생활을 넘어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했습니다. 무엇이든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K-QUEEN이 될게요.
 

박신영

회사원_36세
도전은 항상 설레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전이 제게 긍정적인 힘의 날갯짓이 될 거라 믿어요.
 

박지현

승무원 학원 강사_43세
20대는 비서로, 30대는 승무원으로 살았어요. 40대에는 또 다른 도전인 모델에 지원해봅니다. K-QUEEN이 또 다른 문을 열어주길 바랍니다.
 

박현정

주얼리 숍 운영_40세
30대의 나는 20대를 부러워하지 않았는데, 40대가 되니 30대를 그리워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K-QUEEN이 되어 참 행복하고 벅차오릅니다.


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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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민송

주부_35세
누구보다 꾸미는 걸 좋아했던 나, 출산 후 아이 위주로만 생활하다 보니 자신을 잊은 것 같았어요. 이제 더 특별한 나를 만들기 위해 K-QUEEN으로 시작합니다!
 

손수진

대학생_37세
또 하나의 도전, 또 다른 나 자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전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변화 촉진자’가 되겠습니다.
 

손윤서

유아교사_35세
너무나 기대하고 기다렸던 K-QUEEN,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늘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하고 싶어요.
 

심보영

주부_39세
무엇엔가 지원한다는 것은 참 커다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K-QUEEN이 저에게 큰 의미가 돼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지혜

베이커_39세
즐겨 읽던 <우먼센스>에서 모집 공고를 보고 홀린 듯 지원했어요. 이 도전이 저의 제2의 전성기를 찾는 시발점이 돼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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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맑음

아동복 쇼핑몰 운영_36세
내가 아닌 남에게 맞추며 살아가고 있지 않나 생각하던 때 K-QUEEN을 만나게 됐어요. 이제 ‘나를 돌보는 삶’을 찾아가고 싶어요.
 

이미연

승무원_38세
그동안 단체 안에서 역량을 발휘했다면 이제는 개인적인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뻐요. 좋은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이선경

골프 유튜버_36세
발레리나에서 피트니스 모델이자 강사 그리고 골프 유튜버로 변화무쌍한 삶을 살고 있는 나! 이제는 K-QUEEN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이혜민

큐레이터_41세
전시 분야에서 활동하며 인터뷰, 촬영 등의 경험을 쌓았어요. 스쳐 지나가는 일에서 나아가 스스로를 적극적으로 ‘브랜딩’하고 싶습니다.
 

전소연

모바일 쇼호스트_35세
내 인생은 나의 것! 매일매일 반복되는 삶이 아닌 더 멋지고 힘찬 삶을 살아가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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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하

주부_40세
20대에 모델과 연기자 활동을 했지만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했어요. 이제는 경쟁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최승미

슈즈 디자이너_35세
너무나 함께하고 싶었던 K-QUEEN! 꿈같은 인연을 감사히 여기고 소중히 지켜나갈게요. 누구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수정

모바일 쇼호스트_40세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고, 내가 속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자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이제 K-QUEEN으로 증명해 보일게요.
 

하윤경

두바이 한인신문 통신원_38세
즐기면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만나게 되어 설레고 기대됩니다. 항상 활기차고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저와 함께 해요!
 

홍미애

모바일 쇼호스트_38세
오랜 시간 K-QUEEN을 꿈꿔왔어요. 드디어 꿈을 이뤘으니 그 어떤 활동도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KEYWORD
CREDIT INFO
에디터
조희주
사진
김정선, 박충열, 김규남, 남주형
2023년 01월호
2023년 01월호
에디터
조희주
사진
김정선, 박충열, 김규남, 남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