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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투명한 글라스 아이템

맑고 투명한 소재의 유리는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에 안성맞춤. 아름다운 세공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감 덕분에 오브제로서도 훌륭하다.

On Jul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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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원 구세나작가 프룻 트리2 옐로&레드 글라스 구세나 작가의 화려하고 유니크한 세계관이 담긴 글라스. 와인·샴페인 잔으로 사용 가능하며, 쓰지 않을 때는 하나의 오브제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 21만원.

챕터원 구세나작가 프룻 트리2 옐로&레드 글라스 구세나 작가의 화려하고 유니크한 세계관이 담긴 글라스. 와인·샴페인 잔으로 사용 가능하며, 쓰지 않을 때는 하나의 오브제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 21만원.

  • 챕터원 구세나작가 프룻 트리2 옐로&레드 글라스 구세나 작가의 화려하고 유니크한 세계관이 담긴 글라스. 와인·샴페인 잔으로 사용 가능하며, 쓰지 않을 때는 하나의 오브제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 21만원.챕터원 구세나작가 프룻 트리2 옐로&레드 글라스 구세나 작가의 화려하고 유니크한 세계관이 담긴 글라스. 와인·샴페인 잔으로 사용 가능하며, 쓰지 않을 때는 하나의 오브제로 감상할 수 있는 제품. 21만원.
  • 챕터원 더블유 버블컵 2단 거품이 일어나듯 볼륨감 있는 형태의 버블 시리즈 버블컵. 몰드를 이용한 블로잉 기법으로 100% 수작업한 유리잔이다. 일상의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디자인에 담았다. 2만8천원. 챕터원 더블유 버블컵 2단 거품이 일어나듯 볼륨감 있는 형태의 버블 시리즈 버블컵. 몰드를 이용한 블로잉 기법으로 100% 수작업한 유리잔이다. 일상의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모티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디자인에 담았다. 2만8천원.
  •  이케아 포칼 강화유리 소재의 컵으로 내구성이 높고 충격에 강해 자주 사용하기 좋다. 뜨거운 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 1천9백원. 이케아 포칼 강화유리 소재의 컵으로 내구성이 높고 충격에 강해 자주 사용하기 좋다. 뜨거운 음료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 1천9백원.
  • 더콘란샵 이첸도르프 라이트 워터 텀블러 여름날 칵테일을 마시거나 평소에 물을 담기에 이상적인 아이템. 고급 붕산염 유리로 전문가가 제작하며, 활기찬 핑크 색채가 생동감을 더해준다. 3만5천원. 더콘란샵 이첸도르프 라이트 워터 텀블러 여름날 칵테일을 마시거나 평소에 물을 담기에 이상적인 아이템. 고급 붕산염 유리로 전문가가 제작하며, 활기찬 핑크 색채가 생동감을 더해준다. 3만5천원.
  • 자라홈 엠보스드 글라스 와인잔 엠보싱으로 마감된 허니콤 디자인의 글라스 와인잔. 1만4천원. 자라홈 엠보스드 글라스 와인잔 엠보싱으로 마감된 허니콤 디자인의 글라스 와인잔. 1만4천원.
  • 더콘란샵 이첸도르프 애니멀 팜 텀블러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글라스 소재로 뜨거운 음료나 시원한 음료에 모두 적합하다. 투명한 유리 글라스 가운데 동물 무늬의 유리공예가 들어가 있어 독특하면서도 데일리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 각각 2만6천원.더콘란샵 이첸도르프 애니멀 팜 텀블러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글라스 소재로 뜨거운 음료나 시원한 음료에 모두 적합하다. 투명한 유리 글라스 가운데 동물 무늬의 유리공예가 들어가 있어 독특하면서도 데일리하게 사용 가능한 아이템. 각각 2만6천원.
  • 루나 Glory G 고블렛 잔 소다유리를 사용해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Glory G 작가의 고블렛 잔. 작지 않은 크기에서 느껴지는 형태의 유려함과 고급스러운 색감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각각 17만원. 루나 Glory G 고블렛 잔 소다유리를 사용해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Glory G 작가의 고블렛 잔. 작지 않은 크기에서 느껴지는 형태의 유려함과 고급스러운 색감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각각 17만원.
  • 이노메싸 홀메가드 플로 글래스 온 풋 멈추지 않는 물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홀메가드 유리잔. 잔물결을 일으키는 듯한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1,100~1,200℃의 고온에서 장인이 직접 불어 제작한다. 각각 5만원. 이노메싸 홀메가드 플로 글래스 온 풋 멈추지 않는 물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홀메가드 유리잔. 잔물결을 일으키는 듯한 시각적인 재미를 선사한다. 1,100~1,200℃의 고온에서 장인이 직접 불어 제작한다. 각각 5만원.
CREDIT INFO
에디터
주나현
사진
각 브랜드 제공
2022년 07월호
2022년 07월호
에디터
주나현
사진
각 브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