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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마스크에 볼을 감추고 산 지 벌써 2년. 다채롭게 피는 꽃을 보며 그동안 잊고 있던 컬러풀한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 이때 부담스럽지 않고 은은한 피치 핑크 계열의 블러셔가 그 빛을 발한다. 작은 터치 하나로 얼굴은 물론 기분까지 다이내믹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생기발랄한 톤업 블러셔를 주목해볼 것.
On Ma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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