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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nd ANNIVERSARY SPECIAL 우먼센스 돌아보기

응답하라 1999! 오래된 <우먼센스>에서 찾은 ‘찐’ 언니들의 90년대 ‘찐’ 헤어

런웨이와 SNS를 강타한 90년대 헤어스타일.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한 상태로 아무리 노력해봤자 ‘그때 그 퓔’을 살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리하여 1988년 창간한 언니 잡지, <우먼센스>가 1999년의 ‘찐’ 헤어 기사를 찾아왔다. 이대로만 따라 하면 2020년에 소환된 SES와 핑클이 될 수 있을 것!

On July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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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런웨이 모델들의 1990년대 헤어스타일

2020년 런웨이 모델들의 1990년대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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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틀어올린 머리에 비녀를 꽂아 완성!
시원한 업스타일을 할 때 좋은 액세서리가 바로 비녀.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이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 최고다. 머리숱이 많다면 반만 잡아 틀어올린 다음 비녀를 꽂아도 멋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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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핀을 세로로 꽂아 단아하게 연출!
빗핀을 하기 전엔 반드시 머리를 한 번 이상 꼬아 올리는 것이 포인트. 생머리를 그대로 올려 꽂게 되면 흘러내릴 염려가 있고 머리 모양새도 제대로 살지 않기 때문이다. 꽂는 방향과 개수에 따라서 이미지가 달라진다는 것도 빗핀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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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게핀으로 완성한 이국적 분위기
웨이브가 있는 머리라면 집게핀을 꽂는 게 귀엽고 개성 있어 보인다. 작은 집게핀은 머리를 조금씩 잡아 한 번씩 꼰 다음 꽂아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멋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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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밴드와 빗핀으로 내추럴하게!
잔머리가 많을 땐 플렉스 밴드와 빗핀을 함께 이용한다. 플렉스 밴드는 일반 밴드보다 고정력이 뛰어나 깔끔해 보인다는 게 장점. 빗핀을 꽂을 땐 끝머리가 조금 나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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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펠리컨 핀으로 만든 손쉬운 스타일
펠리컨 핀도 잘만 사용하면 멋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다. 너무 많은 양을 고정하기엔 부족하지만, 반만 잡아 틀어올릴 때는 유용하다. 한 개 보다는 두 개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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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밴드 두 개로 시원스럽게!
머리를 완전히 감싸는 플렉스 밴드는 머리에 볼륨감이 있을 때 더 예쁘다. 볼륨감이 없는 경우엔 머리에 웨이브를 넣어주든가, 가는 빗으로 백콤하여 볼륨을 넣어주어야 한다. 

CREDIT INFO
에디터
조희주
사진
이용근
헤어 지도 & 메이크업
조윤상
모델
최현주, 김태은
진행
이숙현
월간 우먼센스
디지털 매거진
에디터
조희주
사진
이용근
헤어 지도 & 메이크업
조윤상
모델
최현주, 김태은
진행
이숙현
월간 우먼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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