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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인플루언서 김경연의 홈 카페 시크릿

육아 인플루언서 김경연 씨의 가족은 최근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했다. 바로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와 스파클링 정수기의 발견!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는 집에서도 즐거운 여름을 맞이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On June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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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초입 6월, 여느 때 같으면 바깥 활동이 많아질 시기이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많다. 초등학교 5학년과 2학년인 두 딸과 13개월 된 늦둥이 아들을 둔 육아 인플루언서 김경연(32세) 씨는 요즘 개학이 늦어지며 하루 종일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집 안에서의 생활을 점차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홈메이드 간식을 해주기 위해 고민하던 차에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와 스파클링 정수기를 알게됐다. 시판 음료에 든 설탕이나 감미료를 늘 걱정했는데 탄산수 기능이 있는 스파클링 정수기와 얼음정수기를 발견해 반가웠다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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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아이들에게 물을 많이 마시게 하려고 노력해요. 탄산수와 얼음은 아이들이 물을 더 맛있게 마실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중 하나죠.”
  • 단단하고 깨끗한 얼음이 가득, 얼음정수기

    하루 종일 시원한 음료를 찾는 아이들과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부부, 하지만 코웨이 얼음정수기는 얼음의 양이 풍부해 얼음이 떨어질 걱정도 없다. 기포 없이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은 음료뿐 아니라 오이냉국, 콩국수, 화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밖에서 얼음이 든 음료를 사 마실 때 걱정되는 위생 또한 신경 썼다. 코웨이 얼음정수기는 1일 3회 2시간씩 얼음을 보관하는 부분을 UV케어하는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스테인리스로 된 제빙부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깐깐한 물을 고집하는 코웨이만의 필터 기술로 국내 최다 47종 오염물질을 걸러내는 등 정수 또한 꼼꼼하게 신경썼다.

    CHECK POINT
    코웨이 얼음정수기
    ✔ 국내 최다 47종 오염물질까지 거르는 RO 필터
    ✔ 1일 3번 2시간씩 얼음 저장공간 UV케어
    ✔ 얼음을 생성하는 주요 부품이 스테인리스 소재
    ✔ 온가족이 얼음과 냉수를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듀얼 냉각 기술

    “날이 더워지면서 아이들이 얼음을 찾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냉동실에서 얼리는 얼음에선 냉장고 냄새가 나서 불만이 많았어요. 코웨이 얼음정수기는 깨끗할 뿐 아니라 기포 없이 투명하고 단단해서 쉽게 녹지 않아 음료의 맛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좋아요.”

  • 탄산수와 얼음으로 홈카페 완성, 스파클링 정수기

    하루 종일 콜라와 사이다 등 설탕이 가득 들어 있는 음료를 찾는 아이들. 김경연 씨는 스파클링 정수기의 탄산수 기능 덕에 아이들 음료 걱정이 사라졌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그때그때 바로 탄산수를 내려 얼음과 레몬만 넣어 즐겨도 좋고, 오미자청 등 각종 과일 청을 활용해 건강 음료로 즐겨도 좋다. 수박 등 집에 있는 과일을 활용해 화채를 만들어 주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얼음 기능은 물론 3단계의 취향에 맞춘 탄산수와 깐깐하게 거른 정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정수기만으로도 홈카페를 즐길 수 있다. 탄산 실린더의 가격이 저렴해 탄산수를 구입해 마시는 것보다 경제적인 것도 장점, 깨끗한 물과 탄산, 얼음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정수기로 한층 쾌적해진 라이프스타일이다.

    CHECK POINT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
    ✔ 상큼하고 짜릿하게, 약·중·강 취향 맞춤 탄산 추출
    ✔ 비교할수록 경제적인 탄산 실린더
    ✔ 특허 기술로 기포 없이 단단한 투명 얼음
    ✔ 다양한 기능을 LCD 화면으로 편리하게 사용

    “탄산 세기를 약·중·강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아요. 강한 탄산을 부담스러워하는 아이들은 약한 탄산으로, 좀 더 개운한 청량감을 즐기는 저와 남편은 중이나 강으로 조절해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어요.”

CREDIT INFO
진행
강윤희
취재
박현구
사진
박충열, 지다영
어시스트
이준형
스타일링
김상영(노다플러스)
자료제공
코웨이
2020년 06월호
2020년 06월호
진행
강윤희
취재
박현구
사진
박충열, 지다영
어시스트
이준형
스타일링
김상영(노다플러스)
자료제공
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