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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편하게 관리하고 아름다워지는, 홈케어 디바이스

2019년 뷰티 키워드는 단연 ‘홈 에스테틱’이다. 홈족 문화로 인한 뷰티 트렌드의 변화 중 하나인 ‘홈 에스테틱’은 단순히 집에서 피부 관리를 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쉽고 간단하지만 전문 숍 못지않은 효과와 퀄리티를 기대한다. 올여름 지치고 망가진 피부 복귀를 위한 특별 솔루션으로 ‘파나소닉뷰티 홈케어 디바이스 4종’을 소개한다.

On September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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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케어 라인

  • EH-XR10 (RF 초음파 디바이스)

    초당 100만 번의 미세한 진동 초음파 기술의 초음파 디바이스(EH-XR10).

    초당 100만 번의 미세한 진동의 초음파 기술과 온열 기능으로 피부 속 진피층을 자극, RF(진피층에 열 자극을 전달하는 고주파 전류) 침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가정에서 사용해도 안전한 저출력의 RF로도 효과적으로 수분과 탄력을 개선해 에이징 케어가 가능하고 티타늄 헤드를 사용해 금속 알레르기에 대한 걱정도 없다.

  • XT20 (이온 이펙터)

    이온 전류로 미세먼지 등 피부 노폐물을 깔끔하게 클렌징해주는 이온 이펙터(XT20).

    이온 전류가 미세먼지 등 피부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깔끔하게 클렌징해주고, 보습모드를 사용하면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해준다. 시간에 쫓기거나 귀찮을 때 얼굴 마스크 팩과 자동모드로 3분이면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모공 타이트닝과 부기 제거에 효과적인 쿨링모드는 인기가 많다.

기본 케어 라인

  • EH-XC10 (클렌징 브러시)

    자극은 없고, 세정력은 높은 클렌징 브러시(EH-XC10).

    스킨케어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클렌징을 위한 디바이스. 특허받은 기술로 5초 만에 자동 생성되는 마이크로폼과 머리카락보다 가는 초미세모 브러시로 자극 없이 손세안보다 18배 높은 세정력을 보여준다. 블랙헤드까지 말끔하게 클렌징할 수 있다.

  • EH-XS01(페이셜 스티머)

    일반 스팀의 1/18,900 크기의 나노 스팀이 분사되는 페이셜 스티머(EH-XS01).

    스킨케어 전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일반 스팀의 1/18,900 크기의 나노 스팀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탄력을 케어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클렌징 전에 사용하면 따뜻한 스팀이 메이크업을 녹여주어 딥 클렌징이 가능하고 모공 케어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여준다.

CREDIT INFO
에디터
김수영
자료제공
파나소닉(http://www.panasonic.co.kr)
2019년 09월호
2019년 09월호
에디터
김수영
자료제공
파나소닉(http://www.panason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