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화려한 음료가 눈길을 사로잡는 샴페인 잔 1만6천3백원·와인글라스 2만9천6백원 모두 리비에라메종.
3 신선한 과일의 풍미와 꽃의 아로마가 가득 담긴 꾸베 로제 스파클링 와인. 750ml 2만원대 로트캡션.
4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의 생크림 케이크 1호 4만9천원·도넛 모양의 마카롱 2천원(개당)·머랭쿠키 4천원(개당) 모두 키라키라 키친.
5 생크림 케이크가 담긴 핑크 컬러 케라미카 바뎀 디시. 2만1천원 에델바움.
6 과일을 담아두는 트레이 또는 디저트를 담아 서빙할 수 있는 비비드한 컬러의 라위 오렌지 볼. 10만8천7백원 챕터원.
7 한 송이 꽃만 꽂아도 테이블을 환히 밝히는 클롱 베이스. 1만9천원 라곰.
8 오렌지 컬러의 캔들이 꽂혀 있는 투명한 오브제 ‘버블 캔들 홀더’. 2만3천원 라곰.
9 음료를 담거나 꽃을 꽂아두는 화병으로도 사용 가능한 오렌지 저그. 22만5천원 챕터원.
10 테이블 위를 수놓은 황금빛 커틀러리. 7만5천원 어썸하우스.
11 크리스털 디캔터의 마개 형상을 한 와인 잔. 18만5천원 챕터원.
12 아침 햇살을 받아 진주처럼 반짝이는 이슬방울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카스테헬미 보티브 티라이트 홀더. 6만9천원 이딸라.
13 독일 IF 디자인상을 수상한 TI 포크 2만3천원·케이크 서버 8만9천원 모두 챕터원.
14 마카롱이 담겨 있는 핑크 컬러의 일랑 플레이트. 3만6천원(L) 어썸하우스.
15 전 세계 모든 이의 밸런타인데이 필수품이 된 막대 초콜릿. 1천원대 허쉬 초콜렛.
16 도톰한 플레이트와 가느다란 실버 보디의 조화가 멋스러운 센터피스 플레이트. 10만원 하우스라벨.
17 군더더기 없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리빙 버블 글라스. 5만8천원 에잇컬러스.
18 데이지 꽃 패턴이 새겨진 오고메 데이지 디저트 볼. 2만2천원 Alt729.
19 단단한 세라믹과 부드러운 패브릭이 어우러진 소재로 접시 위에 접은 상태로 배치할 수 있는 이딸라×이세이 미야키 컬렉션 냅킨. 7만9천원 이딸라.
20 심플하고 깨끗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페자로 로씨니 오렌지 컬러 커피잔 4만9천원·소서 2만5천원 모두 아델바움.
21 캔들 홀더뿐 아니라 액세서리 보관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비트리니. 9만9천원 이딸라.
22 2월 한 달간 향수 구매 시 향수 이름으로 만든 초콜릿 스퀘어 오소티드를 제공하는 아쿠아 디 콜로니아 향수. 15만원대 산타마리아노벨라.
23 표정이 프린트된 아폴로 핑크 트레이. 3만6천원 라곰.
24 일러스트 작가의 원화를 프린팅해 만든 마리 앙투아네트 글라스. 4만8천원 챕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