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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는 이의 취향과 안목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취향이 타고나는 것이라면 안목은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스스로를 갈고닦은 경험이자 훈련일 터. 어머니의 취향을 그대로 물려받고, 잦은 해외 생활 속에서 수시로 빈티지 숍 등을 돌아보며 안목을 키웠다는 안지현 씨의 집은 빈티지하면서 프렌치한 감성이 곳곳에 녹아 있다.
On June 14, 20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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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저격 머스트 해브 살림